[기록 - 책]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읽은지는 한참 되었지만 워낙 글쓰기가 싫어서 ㅡㅡ;;

처음 앞부분을 읽을때는 끌리는 글도 아니고 영 내용도 별로여서 그닥 관심이 안갔다. 간단히 말해 ‘낚였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중반 후반부에 가면서 좀 나아지고 읽을만 해졌다. 역시 다들 비슷한 문제에 부닥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에 따른 해결법을 찾아내는것도 다르면서도 비슷하구나 싶었다.  일을 하다가 보면 책만 읽으신 분들께서 뛰어난 이론을 바탕으로 현실과의 접점을 찾지 못해(때로는 찾으려고 안하는….-_-) 본인도, 타인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의 경우는 좀더 현실적인 (다 그렇다는건…상황에 따라 다르니까) 접근법이긴 하다.  하지만 역시 업무를 행하는 사람의 숙련도와 프로페셔널리티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듯.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딱히 발췌할만한 것은 없을듯하고.. 뭐랄까 크게 추천할 마음은 안드는 책이다.

[기록 - 책] 악의

최근 거의 몇 달간 책을 통 안본터라 (읽었던 책 다시 읽는 거랑 중국어 회화책 빼고..) , 왠지 뭔가 새로운 책(아니, 소설만)이 읽고 싶었다. 저번주에 어딘가의 블로그 (기억도 안남) 에서 본 ‘악의’ 라는 추리소설 소개를 보고, 재미있을까? 싶어서 홀랑 사버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