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참… 해도 너무한다.

December 5, 2007 at 2:52 pm (일상다반사) (, )

오늘 공식 발표하기전에 이미 언론에 비공식적으로 알려진 대로, 검찰에선 BBK 관련 무혐의를 발표 했다.

 `李 BBKㆍ㈜다스 관련 의혹’ 모두 무혐의(종합)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다스ㆍBBK 소유’ 증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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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점점 나빠지네

October 25, 2007 at 11:10 am (works, 일상다반사) (, )

msn이 여기저기 막히면서, 또 싸이월드 연동기능으로 적잖게 호평을 받았던 네이트온, 그러나 요즘들어 이걸 계속 깔아놔야되나 고민이 적잖게 된다.

일단, 이제는 싸이월드 안쓴다. 귀찮다. 
그리고 처음 로그인 하면 저절로 뜨는 수개의 광고 팝업. 아침부터 상쾌하게 일좀 할라고 하는데 기분 잡친다. 더 기분나쁜건 안나오게 바꾸는 설정이 없다. 네이트온 쓸래면 광고봐야된다 이거다.
거기다가 사용중 난데없이 뜨는 광고들 “4:00시 뭐뭐할 시간입니다” 따위. 이게 얼마나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는지 알기나 하나.(뭐 하긴 정말 집중해야할땐 메신저를 꺼버리니까 그렇다 쳐도) 여전히, 이것도 설정으로 끌수 없다.
거기다 의외로 큰 위험요소가 될수있는 네이트온 메일. 통합 메세지함을 열면 어떻게 손쓸새도 없이 메일 본문을 미리보기로 열어버린다. 이 바보자식들……. 웹메일에서는 스크립트 블록이라도 할수 있지만 이건 그냥 스크립트까지 돌아간다. 스팸메일에서 스크립트로 윈도우창이 열린다!!!! 다시말해 cross site scripting 같은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있는것이다. 열받아서 메일 필터로 수신되는 메일 전체를 지우게 해버렸다. 아마 통합 메시지함 최신버전에서는 이부분을 업그레이드 했을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이건 너무나 안이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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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talk with one of my korean friend

September 20, 2007 at 12:04 am (일상다반사) (, )

a couple of days before, i was talking to my friend via msn… suddenly he said:

“man, why are you keep talking about cricket only?”

“oh was i? i didn’t mean it… no, i just got a bit shocked by Dravid’s sudden resign from captainity that’s all…..”

“oh cut it off man!!”

 ……………….. maybe i need some time to fit myself again in Korean mode once i go back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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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도 급상승중

September 4, 2007 at 10:41 pm (Living in India, 일상다반사) (, , )

인도에서 1년정도 지내면서 처음에 가장 신경거슬렸던게 아무래도 텔레비전인것 같다. 원래 한국에 있을때도 텔레비전을 켜놓기만 하고 보지는 않지만 (누가 이걸 TV중독이라고 말했던 것도 같고)…

켜놓으면 채널은 50개 다되는거 같은데 그중 거의 40개는 인도말로 뭐라뭐라 떠들고… 영어로 떠드는것도 간신히 뭐라고 하나 알아들을랑말랑 할정도니 영 불편하기만 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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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애들은 다 그런가?

September 4, 2007 at 12:58 am (SurfGold, works) ()

지금진행중인 HP AchievePlus 프로젝트의 새로운 싱가폴 프로젝트 매니저가 방갈로르에 출장왔다.

이름은 Srini, 나이는 대충 나보다 한두살 빠질것같다. PMP를 땄다길래 첨엔 좀 반가왔는데 (현재 우리회사 통털어서 얘랑 나 두명뿐…) 일하는거 보면 살짝쿵 걱정이 된다.

뭔가 설명하면 이해는 하는듯한데, 8월3일날 출근해서 지금까지 프로젝트 인수인계를 받은게 하나도 없댄다….. 도대체 한달동안 뭐한거냐.?

전임자가 없었다는건 문제지만, 프로그램 매니저도 있고 오퍼레이션 매니저도 있고 매니지먼트도 있는데 그사람들 followup해서 이해는 안하고… 지금까지 사이트 테스트 아이디/패스워드도 모르고 한번도 로그인 안해봤다는 애한테 도대체 뭘 가르쳐 줘야하나..

10월엔 다 털어놓고 놀러가야되는데 이거 걱정이 태산이로다;;;

 그전에 PM이랍시고 사고만 왕창싸고 간 Thusara 선생이나, 직책은 프로그램 매니저지만 프로그램이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는 Peter선생이나, 도대체 문서는 만들줄도 모르고… 외국하고 communication하면서 전화로 다 때우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하긴 그전의 HP SMB club할때 HP 애들도 거의 verbal communication으로 넘어가려다 자기들기 나중에 된통 싸움만 하더만…

이건 은근히 싱가폴의 특성인것같다. ㅡ.ㅡ; 문서를 만들어 줘도 제대로 읽지를 않는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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