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즈니의 단편집. 아마도 이걸 사려다가 드림마스터를 같이 샀나부다. 돈아깝게드림마스터에서는 예전 Manna from heaven에서 읽은 것들이 몇개 있어서 영어로 읽기 -> 번역판 나오면 또 읽기 패턴이 반복되었다면 돈아깝다 이 중편은 안읽어본거라 다행(?) 이었다.
하긴 젤라즈니는 작고한 작가인데 번역판들은 계속 나오고 있으니 그럴일이 계속 있을지도.. 그냥 공부하는 셈치고 영어판을 찾아서 읽는게 낫겠다. 더 싼건 아니지만 e-북을 기다리자
읽은 감상을 말하자면 뭐 짧은 글 내에도 역시나 긴장감과 반전과 위트가 잘 섞인데다 나름 죄의식과 인간성의 자각이라는 주제도 잘 버무려서 만들어 놨다. 하지만 이제 그렇게 신선하지는 않다는거. 젤라빠를 그만 할때가 되어가나부다.